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 자살 전 '법인카드' 반납? "그동안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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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 자살 전 '법인카드' 반납? "그동안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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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 법인카드 반납 조명

▲ 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 법인카드 반납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의 행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윤 씨는 집에 들러 옷가지를 챙겨 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윤씨는 직장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기도 법인 신용카드를 반납한 뒤 종적을 감췄다.

한편 16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과수 서울 과학연구소 부검 결과 피해자 A씨(22, 대학생)의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목졸림사)'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게서 육안상 드러나는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 등은 정밀 감식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 법인카드 반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 법인카드 반납, 세상에", "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 법인카드 반납, 그럴 정신이 있었나?", "수원실종여대생 용의자 법인카드 반납, 반납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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