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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를 아시나요?
강원도 강릉에 가면 경포대가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북적거리는 피서인파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여름의 바다가 활기찬 젊음의 파도로 넘실거리는 곳입니다.
겨울철의 경포대에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쓸쓸하고 고즈넉한 바다와 가벼운 눈발이 흩날리는 그곳에 겨울바다를 보러 갔었고, 그곳에서 마음을 달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경포대에 빗대어 대통령을 비방하는 작자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손학규 경기지사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경포대라는 신조어를 알려 주었다는군요.이른 바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을 줄여서 ‘경포대’라고 한답니다.
연정을 제안한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구습을 해소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그들이 알아줄 이유도 없고 기대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헌법과 법률의 한계 속에서 위임이라도 해서 상식이 통하는 정치질서를 만들어 보려는 일을 정권연장의 음모라고 일축하는 것은 수권을 준비하는 모습은 아닌 듯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정치가 몰상식의 범주에 머무르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그들만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악입니다.
오로지 선거공학적인 분석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적 행위들이 오늘의 뒤틀린 정치지형을 만든 것이고 지역주의를 포기할 수 없는 기득권삼아 기생하는 정치인을 양산한 주범입니다.
그 중심에 화자 중 한명인 박근혜 대표의 부친이 있습니다. ‘보리문둥이 단결론’은 아직도 생생히 살아서 우리의 정치를 지배하고 마치 이데올로기처럼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인데,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연정론을 그리 일축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더욱이 민주화세력을 배신하고 반호남 3당야합을 감행한 김영삼에게 중용되던 손학규 지사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듯 하군요.
한국의 경제문제에 핵심적인 문제는 지금 양극화입니다. 박정희의 개발독재가 양극화의 구조를 공고히 만들고 엄청난 가속페달을 밟은 것은 바로 김영삼과 외환위기이지요. 그 문제도 거론할 당사자로 두 사람이 부적절한 인물들입니다.
대통령이 경제를 포기한 것이라면, 과거의 집권자들처럼 국민경제에 몰핀을 주사하면 됩니다. 아주 쉽습니다.
부동산 버블을 확대시키고 흥청망청 카드를 남발하고 조중동을 포섭하여 낙관론을 연일 펼치면 금방 소비도 살아나고 서민들도 잠시 숨쉴만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민생경제를 죽이는 일이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고통이 심해질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견디고 단기적인 처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마치 경제를 포기한 것이라면 과거의 집권자들처럼 마약처방을 내리라는 주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차기집권을 꿈꾼다면 현 정권이 그런 마약을 처방하는 것이 오히려 불리할 것임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국민이 금단현상으로 고통 받는 과정이 그들의 집권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는 점을 애써 외면하고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역겹습니다.
그럴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만일 집권한다면 지금의 마약처방 자제가 효과를 발휘하여 그들의 치세를 평안케 할 것입니다. 참으로 말도 안되는 안타까운 일이지요. 욕은 누가 먹고 혜택은 누가 누리는 개떡 같은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서 막아야 할 것입니다만.
소위 정권획득을 목표로 하는 정치인들이 터진 입이라고 아무런 말이나 뱉어내는 것을 보니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이 박근혜의 부친과 손학규의 정치적 스승에게 책임이 가장 크다는 것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들은 대통령을 ‘경포대’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가 ‘대나망’이 아닌지 돌아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대나망’은 ‘대통령이 될 수만 있다면 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뜻입니다. 대나망은 경포대를 말할 주제가 안됩니다. 저급한 작자들 같으니라고. [비토세력]
경포대를 아시나요?
강원도 강릉에 가면 경포대가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북적거리는 피서인파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여름의 바다가 활기찬 젊음의 파도로 넘실거리는 곳입니다.
겨울철의 경포대에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쓸쓸하고 고즈넉한 바다와 가벼운 눈발이 흩날리는 그곳에 겨울바다를 보러 갔었고, 그곳에서 마음을 달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경포대에 빗대어 대통령을 비방하는 작자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손학규 경기지사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경포대라는 신조어를 알려 주었다는군요.이른 바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을 줄여서 ‘경포대’라고 한답니다.
연정을 제안한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구습을 해소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그들이 알아줄 이유도 없고 기대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헌법과 법률의 한계 속에서 위임이라도 해서 상식이 통하는 정치질서를 만들어 보려는 일을 정권연장의 음모라고 일축하는 것은 수권을 준비하는 모습은 아닌 듯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정치가 몰상식의 범주에 머무르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그들만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악입니다.
오로지 선거공학적인 분석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적 행위들이 오늘의 뒤틀린 정치지형을 만든 것이고 지역주의를 포기할 수 없는 기득권삼아 기생하는 정치인을 양산한 주범입니다.
그 중심에 화자 중 한명인 박근혜 대표의 부친이 있습니다. ‘보리문둥이 단결론’은 아직도 생생히 살아서 우리의 정치를 지배하고 마치 이데올로기처럼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인데,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연정론을 그리 일축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더욱이 민주화세력을 배신하고 반호남 3당야합을 감행한 김영삼에게 중용되던 손학규 지사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듯 하군요.
한국의 경제문제에 핵심적인 문제는 지금 양극화입니다. 박정희의 개발독재가 양극화의 구조를 공고히 만들고 엄청난 가속페달을 밟은 것은 바로 김영삼과 외환위기이지요. 그 문제도 거론할 당사자로 두 사람이 부적절한 인물들입니다.
대통령이 경제를 포기한 것이라면, 과거의 집권자들처럼 국민경제에 몰핀을 주사하면 됩니다. 아주 쉽습니다.
부동산 버블을 확대시키고 흥청망청 카드를 남발하고 조중동을 포섭하여 낙관론을 연일 펼치면 금방 소비도 살아나고 서민들도 잠시 숨쉴만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민생경제를 죽이는 일이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고통이 심해질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견디고 단기적인 처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마치 경제를 포기한 것이라면 과거의 집권자들처럼 마약처방을 내리라는 주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차기집권을 꿈꾼다면 현 정권이 그런 마약을 처방하는 것이 오히려 불리할 것임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국민이 금단현상으로 고통 받는 과정이 그들의 집권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는 점을 애써 외면하고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역겹습니다.
그럴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만일 집권한다면 지금의 마약처방 자제가 효과를 발휘하여 그들의 치세를 평안케 할 것입니다. 참으로 말도 안되는 안타까운 일이지요. 욕은 누가 먹고 혜택은 누가 누리는 개떡 같은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서 막아야 할 것입니다만.
소위 정권획득을 목표로 하는 정치인들이 터진 입이라고 아무런 말이나 뱉어내는 것을 보니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이 박근혜의 부친과 손학규의 정치적 스승에게 책임이 가장 크다는 것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들은 대통령을 ‘경포대’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가 ‘대나망’이 아닌지 돌아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대나망’은 ‘대통령이 될 수만 있다면 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뜻입니다. 대나망은 경포대를 말할 주제가 안됩니다. 저급한 작자들 같으니라고. [비토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