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대표 정욱)가 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의 인기 모바일 게임 ‘우파루마운틴’과 ‘우파루사가’의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신작 애니메이션 <우파루의 모험>을 방영하다고 29일 밝혔다.
<우파루의 모험>은 하나의 세계관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우파루마운틴’과 ‘우파루사가’를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구성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스토리와 연출력이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평이다.
애니메이션 <우파루의 모험>은 총 1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금일(29일) 대원방송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애니원을 통해 첫 방영된다. 애니박스와 챔프 채널에서도 7월 초 방영을 확정지었으며 여름방학 시즌에는 방학특집으로 지상파 채널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계약 당시부터 국민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의 애니메이션화라는 화제를 일으키며 업계에서 주목 받은 만큼 앞으로 채널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애니메이션 방영과 더불어 TCG카드와 만화책 시리즈, 스티커북, ‘우파루마운틴’의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스피드 팽이카 또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방영, TCG카드, 출판 등 빠른 라이선스 사업 전개가 가능한 이유는 대원미디어가 콘텐츠 OSMU(One Source Multi Use)에 있어 뛰어난 계열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원미디어가 지난 15일 유통계열사인 대원캐릭터리와 통합되어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한 만큼 관련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애니메이션의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며, “현재 방송이 확정된 채널 외에도 편성을 준비 중인 채널들이 있는 만큼 앞으로 <우파루의 모험>을 접할 기회가 많아 질 것.”이라 전했다. 이어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캐릭터 상품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우파루’의 인지도 확대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대원미디어와 공동사업 제휴를 맺은 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는 2014년 2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분할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회사로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한 한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한국에서는 <우파루사가>를 비롯해 SNG 게임 <우파루마운틴>,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 등 걸출한 스테디셀러 게임을 배출했으며,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꾸준히 받고 있다. 2015년 6월 모바일 RPG <브레이브헌터>를 국내에 출시, 구글플레이 전체 무료 인기 앱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어 다시 한번 우수한 게임 개발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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