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르스, 장례 담당 관계자 분통 "소독약품 직접 구입하라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메르스, 장례 담당 관계자 분통 "소독약품 직접 구입하라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메르스 장례 담당 관계자 분통 재조명

▲ 대구 메르스 장례 담당 관계자 분통 (사진: YTN 방송 캡처)

대구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사망사의 장례를 담당한 관계자 측의 입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80대 메르스 확진 환자의 장례 관계자는 "보건소에 장례식장, 화장장, 차량 관계자 등의 소독을 요구했으나 약속과 달리 뒤늦게 달랑 분무기 하나 들고 나와 소독했다"고 전했다.

당시 관계자는 "소득 약품을 더 달라고 했더니 알코올이나 락스를 직접 구입해 물에 희석해 뿌릴라고 하더라"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한 장례 관계자들이 입을 수 있는 방호복조차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보건소 측은 해당 사실을 부인하는 한편 "일반인들이 운구를 해도 무방할 만큼 사망 상태 그대로 철저히 밀봉 조치를 했기 때문에 방호복이 필요치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남구청 주민센터 직원 A씨는 2차례의 메르스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메르스 장례 담당 관계자 분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메르스 장례 담당 관계자 분통, 이건 너무해", "대구 메르스 장례 담당 관계자 분통, 최악", "대구 메르스 장례 담당 관계자 분통,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