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춘천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호흡기내과 전문의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서울 소재 대학 병원의 호흡기내과 전문의 A씨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크모에 대해 설명했다.
A씨는 인터뷰에서 "에크모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중증 환자들이다. 특히 심장, 폐 등의 기능이 손상된 환자에게는 반드시 에크모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병원에서 에크모 치료가 가능한 건 아니다. 따라서 정부는 메르스 안심 병원을 발표할 게 아니라 에크모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메르스 치료 센터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보건 당국은 "최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던 50대 A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춘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춘천 메르스, 에크모 병원 어디야", "춘천 메르스, 마스크 보급 좀", "춘천 메르스, 정부가 할 일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병원을 공개하는 것", "춘천 메르스, 에크모 그런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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