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내 한국입주기업, 북측근로자 3,200여명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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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내 한국입주기업, 북측근로자 3,200여명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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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생산성향상에 큰 도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현재 공업지구내에서 관리위원회 38명, 시범단지 입주기업 1,791명,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 등 개발업자가 1,364명등 총 3,193명의 북측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별 북측 근로자 현황은 리빙아트 271명,신원 331명, 지에스 81명, 삼덕통상 328명, 문창기업 200명, 대화연료펌프 91명, 로만손 445명, 호산에이스 40명 등 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남북 양측 근로자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다"고 밝히고, 아울러 "북측 근로자들은 성격도 밝고, 주어진 업무에 충실한 편이며, 무엇보다 서로 언어가 통하므로 어려운 작업 공정도 보다 쉽게 이해하여 기업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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