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격리자 1820명, 손석희 "세월호 데자뷰…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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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1820명, 손석희 "세월호 데자뷰…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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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메르스 사태 세월호 데자뷰

▲ 메르스 격리자 1820명 (사진: JTBC '뉴스룸')

메르스 격리자가 1820명으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최근 손석희 앵커의 일침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는 메르스 확진 사태를 놓고 세월호를 떠올렸다.

이날 손석희는 "해당 시점에서 또다시 이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내 몸은 내가 지켜야한다' 세월호 트라우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과 원칙이 지켜졌다면 또다시 떠올리지 않아도 될 말이기도 하다. 전 국민을 메르스 공포에 떨게 하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이 방역후진국임을 선포한 날"이라고 비판해 공감을 샀다.

한편 메르스 격리자 1820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격리자 1820명, 한숨만 나온다", "메르스 격리자 1820명, 답도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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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7373 2015-06-05 18:30:56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국가에 세금 낼필요 없죠? 내자식 내 몸 국가가 안지켜주니
1번 찍은거 후회합니다 병원에는 왜 격려하고 다니십니까? 의사들 피곤한데 일하는데 방해되게

sdf 2015-06-05 19:47:11
뭐만 하면 세월호 타령이네
병걸린거랑 사건사고터졋는데 안전불감증으로 죽는거면 할말없어야지
배가 물에 잠기는데 쪼개면서 동영상찍고 유가족들마다 몇억씩 줫는데 계속 나라가 망햇느니 이러니

sdf뭐지 2015-06-05 20:10:34
안전불감증이 죽은 애들한테 있는거냐? 명색이 인명구조를 중요한 임무 중 하나로 가지고 있는 집단이 뭘 해야 될지 몰라서 허둥대다 구조 실패한게 안전불감증이지. 모든 사건사고가 국가책임인건 아니지만 이런 국가적 재난사태에서 제대로 대응 못하는건 욕먹을만 한거 아님? 아님 국가가 왜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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