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가 2015 년도 1 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동사는 2015 년 1 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 증가한 179 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9% 감소한 4 억원(영업이익률 2.5%)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177 억원 (YoY +8%), 영업이익은 14 억원 (YoY +8%, 영업이익률 7.7%)을 기록했다.
수주 증가와 함께 매출 증가 추세는 이어졌으나, 자회사의 실적 부진과 신사업에 대한 초기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하락했다. 1 분기에는 1 월 쿠웨이트에서 2,100 만불 대규모 수주를 획득하는 등 총 286 억원의 수주를 달성했으며, 구체적인 사항을 발표할 단계는 아니나 추진중인 신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 분기 말 수주잔고는 766 억원으로 14 년말 대비 107 억원 증가했다.
유가, 유로, 엔화의 약세가 지속되는 등 전방산업의 여건은 전년 말에 비해 특별히 개선된 것이 없다. 하지만, 동사는 사업부별 책임경영체제 확립 등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고, 꾸준한 수주가 나오고 있는 만큼 2 분기 이후에는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신사업의 성과가 가시화 될 경우 시장에서 예상하는 것 보다 높은 성장성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며, 이런 부분이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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