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간첩 찬양가인 줄 몰랐다는 것은 유 청장 스스로도 평양 한 복판에서 대한민국 문화재청장이 간첩찬가를 부른 것은 잘못된 것인 줄 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당장 책임을 지고 문화재청장에서 물러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다.
어제 열린우리당 의원은 북한 내각 참사가 「아침이슬」을 불렀다면서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변명했다.
전병헌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얼마 전 화합과 평화의 자리에서 특별한 의미 없이 부른 노래라고도 했다.
자신들 부르고 싶은 간첩 찬양가를 유홍준 청장이 대신 불러줬다는 의미인지 이들의 정신 나간 유 청장 대변을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다.
북한 내각 참사가 아침이슬 대신 ‘전우여 잘 자라’를 불렀다면 이해하겠다.
전병헌 대변인 말대로라면 화합과 평화의 자리에서 북한 대표가 영화 주제곡 ‘빨간 마후라’ 쯤 한곡 뽑아 보시라고 권고해 보시지 그러시나.
유홍준 청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세금으로 계속 월급 줄 만큼 당당하고 공직자다운 처신을 안했다.
즉각 물러나라.
2005. 6. 2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성 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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