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당분야 전문가를 보내 국민 부담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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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당분야 전문가를 보내 국민 부담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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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인사청탁을 하다 걸리면 패가망신한다”고 참여정부의 인사 방향을 제시했고, 청와대 인사수석은 “낙하산 인사는 결코 하지 않겠다”고 강조해 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참여정부 들어 공기업과 정부의 입김이 들어갈 만한 곳 100여 곳 이상을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들 특히 지난 총선에서 열린당 후보로 출마하여 낙선한 인사들이 낙하산을 타고 자리를 꿰찼다.

어느 나라든 정권에 따라 공직이 바뀌고 심지어 미국의 경우에는 3만개 이상의 공직이 바뀐다고 하니 우리라고 예외일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정권차원의 일이고, 보은차원이라지만 아마추어들을 보내서야 되겠는가?

가뜩이나 어려운 국민경제를 위해서라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보내 그 곳 만이라도 국민 부담을 하나하나 줄여가는 것이 이 시대의 개혁이 아니겠는가.

노 대통령의 새롭고 올바른 인사원칙의 정립을 촉구한다.

2005년 6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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