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291억 원 석유스토브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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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291억 원 석유스토브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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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파세코가 미국 GHP그룹과 291억 원 규모의 석유스토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번 공급계약은 1994년 미국 시장 진출 이래 최대 수주 계약으로 지난 해 전체 매출액의 약 21%에 해당하며 지난 해 미주 공급량 대비 약 10%가 증가했다. 파세코의 석유스토브 미주 지역 공급량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은 약 53%로, 석유스토브 공급물량이 꾸준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수치는 석유스토브 시장의 성장여력이 낮다는 시장의 평가와는 반대되는 행보로, 파세코의 저력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낸 것이다.

또한 금번 공급계약이 최근 엔저로 인한 일본 제품의 가격경쟁력 강화와 저가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중국 제품의 공세 속에서도 파세코의 흔들리지 않는 시장 지배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유일한 대표는 “북미를 포함한 주요 석유스토브 소비국에서는 한파와 잦은 날씨 변화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견고한 제품을 찾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는 점과, 꾸준한 기술 개발만이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석유스토브 부문의 선두 자리를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파세코는 안전성과 내구성, 에너지효율 등 석유난로의 주요 기술 전반에서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15년 넘게 세계 석유난로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 역시 세계시장 점유율 35%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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