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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FIFA가 선정한 2005 세계청소년(U-20)축구대회에서 빛난 14명의 스타에서 제외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1일 공식 홈페이지(www.fifa.com)을 통해 21일 발표한 '네덜란드의 14인의 스타'에서 한국 대표팀에서 많은 주목을 끌었던 박주영은 물론 나이지리아전 역전골의 주인공인 백지훈 등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조별리그를 통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라는 표면적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들이 제외된 것은 팀이 16강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4명을 선정하는 기준에 있어 조별리그 활약과 함께 이번 대회를 빛낼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사정이 그렇다 하더라도 그간 FIFA에서 박주영에 보인 관심도를 따진다면 상당히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 반면 중국의 수비수 펑샤오팅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상당한 대조를 이뤘다. 펑샤오팅은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에도 박주영같은 선수는 많다"는 발언으로 국내 팬들의 심기를 건드린 장본인이다.
개최국 네덜란드와 남미 최강의 전력을 보인 콜롬비아가 2명씩을 각각 명단에 올렸고 이번 대회 5골을 기록 중인 알리에프(우크라이나)와 페르난도(스페인)도 관심을 모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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