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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조선 7월호 해당 목차 부분 ⓒ 월간조선 홈페이지^^^ | ||
이광재(40.강원도 태백, 영월, 평창, 정선,17대)열린우리당 의원의 지난 15대 총선부터 2002년 대선 때까지 본인이나 가족의 명의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 많은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자로 발간된 ‘월간조선’ 7월호는 “1996년 15대 총선 7개월 후 강원 횡성의 전답 6000여평을 부친 명의로 구입했고, 2000년 16대 총선 3개월 후 횡성 임야 1만4000평을 부자 명의로 구입했다”며 또 "지난 2002년 대선 5일 전 서울 평창동의 60평 빌라를 5억500만원에 부인 명의로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또 ‘월간조선’은 "이 의원은 평창동 집을 산 지 19일 만에 은행 대출금 7200만원을 전액 갚았으며, 대출금을 상환한 지 2주쯤 지나 은행에서 다시 1억7500만원을 대출 받았다"면서 <시사저널>의 보도를 인용해 "이 의원이 이 거액을 집 인테리어를 하는 데 썼다"고 밝혔다.
이어 "'13대 국회 때 4년간 당시 노무현 의원 보좌진으로 일했다‘는 이 의원은 4년간 의원보좌관 직업 외에 일정한 직장이 없었다"며 "그가 선거자금 모금 등으로 한창 바쁠 시기에 현찰을 동원해 집을 산 사실에 당시 노 후보 주변 인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의 부친 명의로 된 강원도 횡성의 전답과 부자 명의로 된 임야와 관련해서는 "이 의원 부친은 면사무소 비정규직으로 근무했고, 논 열 마지기를 팔아 차린 방앗간으로 생계를 꾸려 그렇게 땅을 구입할 집안 형편은 아니었다"고 현지 주민들의 증언을 적었다.
아울러 "이 의원이 한때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서 '소꼽친구'라는 카페를 운영하다 2년 만에 문을 닫았고, '처가가 부자'라는 이 의원의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고 취재결과를 보도 이 의원의 재산 축적과정에 의혹이 있음을 강하게 풍겼다.
또 월간조선은 이광재 의원이 스스로 밝힌 보좌관 경력도 국회에 등록된 정상적인 보좌관 경력이 아님을 보도하고 있으며, 이 의원 홈페이지(www.yeskj.or.kr)에 나타난 경력(자치경영연구원 기획실 실장, 국회의원 노무현 보좌관, 민주당 전문위원, 월간말지 기획위원, 조순 서울시장 선거대책위 기획실장, 노무현후보 선거단 기획팀 팀장, 노무현대통령당선자 기획팀장, 대통령 취임식 실행준비위원, 대통령 비서실 국정상황실 실장, 대통령 비서실 국정상황팀장 겸임)을 보더라도 이의원이 돈과는 거리가 먼 자리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월간조선의 ‘열린당 이광재의원 재산 축적과정의 미스터리‘란 제하의 보도는 이 의원 본인이 4년간 국회의원 보좌관이란 직업밖에 없었고, 처가도 부자가 아니고 부친 또한 부자가 아닌 상황에서 전답, 임야, 빌라 등을 소유하는 과정에 어떤 부적당한 자금이 사용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제시한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전해들은 열린우리당의 한 당원은 “월간조선에서 의혹을 제기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그렇다고 없는 사실을 보도했을 리는 없는 게 아니냐‘며 ”이광재 의원의 잦은 거짓말(단지 사건 등)이 들통 난 마당에 이제라도 이의원은 월간조선이 제기한 재산축적과정에 불법 부당한 자금이 흘러들어 오지 않았는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모 씨는 “설사 보좌관 경력을 인정한다 치고 년봉 5천만원 의원 보좌관 급여 4년을 몽땅 저축해도 2억원밖에 안 된다”며 “참여정부에 들어와 대통령 주변인사들에 대해 너무나 많은 실망감과 상대적인 박탈감이 소시민들에게 많이 퍼져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열린우리당 의원, 당직자, 당원들도 무조건 안티조선을 외칠 게 아니라 진실을 밝히고 부적절한 행위와 처사가 있다면 비판하고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반성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힘써야 열린우리당의 낮은 지지도가 올라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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