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의 각 과장·담당관과 대전권 경찰서장 등의 지휘부와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지난 3개월 간의 충남 경찰 혁신을 평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대전동부 경찰서의 민생 치안 활동에 대한 사례를 청취하는 등 잘된 사례와 잘못된 사례를 통해 잘된 점은 확산시키고, 잘못된 점은 개선하겠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그간의 혁신 추진이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편중되어 주민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는 다소 소홀하였다는 자평을 내리면서, 향후 혁신 추진에 있어서는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친절·공정·신속·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쟁족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조선호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구대, 수사·형사, 교통, 민원실 등 대민 접점부서에서 주민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능별 토론회를 거쳐 국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과 조직 구성원 만족을 위한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이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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