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수출용 무인항공기 기술개발 관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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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수출용 무인항공기 기술개발 관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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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대표 전용우)이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수출용 무인항공기 기술개발 네트워크 구축 MOU’를 체결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첨단기계전자산업의 허브로 재도약하기 위한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퍼스텍 외에도 국내 무인항공기 유망 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테크엠, 하이즈항공 등의 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퍼스텍은 △부품개발 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과 타 산업 연계 융합과제 발굴 △수출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 △항공기 장착시험 등 체계개발 및 양산화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으로 경남권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활발한 투자유치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기술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무인항공기의 수출이 증가하여 대한민국 기술력 및 창조경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퍼스텍은 국산 고등훈련기(T-50), 기동헬기 수리온(KUH) 등 국책사업에 참여한바 있으며, 자회사인 드론(무인기) 생산 전문업체 유콘시스템과 함께 무인항공기 개발 및 양산을 통해 항공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 건립은 지역사회 자원과 대기업의 인프라, 벤처의 아이디어를 융합해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기업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기계 육성 전용펀드'를 조성해 메카트로닉스(기계+전자) 허브로 육성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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