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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2대 1로 역전패 하자 나이지리아 골키퍼 '반제킨'이 동료전수와 서로 껴앉고 머리를 푹 숙이고 있다. ⓒ www.fifa.com^^^ | ||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가 세계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이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역전승했다며, 이례적으로 깊은 이상을 줄만한 제목을 뽑았다.
“Korea stun Nigeria with late knockout blows(한국, 막판 K.O 강타, 나이지리아 기절시켜)” 바로 이 제목이다.
국제축구연맹은 2005년 세계청소년선수권 네덜란드 대회 F조에서 나이지리아와 대결에서 “박주영 선수가 프리 킥을 성공시킨 지 3분 후에 백지훈 선수가 추가시간(injury-time)에 한 골을 넣어 2대 1로 승리를 안겨줘 응원을 한 붉은 악마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게 했다”고 전했다.
피파는 “49분에 페널티 킥을 얻었으나 실축한 한국의 귀염둥이 박주영 선수는 마지막 호루라기 소리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다”고 전하면서 시간대별 중요 경기 상황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 피파는 “박주영선수가 페널티 킥을 실축했을 때에도 그는 냉정 했었다”면서 “박 선수에게 또 다른 기회가 있을 것을 알았다.” “정말 만족한다. 아주 극적인 승리였다. 선수들이 모든 것을 보여줬으며, 그게 바로 승리의 이유였다”고 말한 박성화 감독의 들뜬 소감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피파는 “나는 선수들에게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파울을 범하지 말라고 주문했으나, 우리는 마지막 5분 동안 집중력을 잃었다. 우리는 이에 실망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 이기겠다“고 말한 나이지리아 샘슨 샤샤 감독의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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