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엣지도 액정이 휘어지는 '벤드게이트'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과거 삼성전자의 아이폰6 플러스 '벤드게이트' 풍자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삼성 투모로우'를 통해 '갤럭시 노트4: 특명, 엉덩이를 견뎌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삼성전자는 공개된 동영상에서 갤럭시 노트4가 체중 100kg인 사람이 청바지를 입고 제품 위에 앉았을 때를 가정한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을 풍자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가 내구성이 강한 이유로 금속 테두리, 마그네슘 합금제 브래킷(내부부품을 고정하는 구조물), 압력이 각각의 부품들로 분산되도록 설계된 구조 등을 꼽았다. 또한 "갤럭시 노트4는 크고, 얇고, 가벼우면서도 강하기까지 하다"는 문구로 동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6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폰 보증수리 전문업체 '스퀘어트레이드'가 진행한 내구성 테스트 결과, 갤럭시S6에서도 밴드게이트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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