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 첨단산업단지 교통개선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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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 첨단산업단지 교통개선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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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 거쳐

건설교통부는 파주LCD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협력단지인「문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을 6.15(수)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건교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문산첨단산업단지(선유지구) 조성사업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파주읍 향양리 일원의 면적 1,313,060㎡(397,200평), 상근인구는 8,759명으로, 시행은 파주시와 경기지방공사가 맡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2004년 부터 2009년 까지 사업비는 총 3,48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문산첨단산업단지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산업단지에서 연결되는 5개도로의 신설.확장(11.4㎞), 접속시설 2개소 입체화 및 버스5개노선 개설 등에 총667억원(총사업비의 19.2%)이 투자될 계획이며, 서울.일산 및 파주방향으로의 간선도로 이용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산업단지 완공시점인 2007년까지 사업지구 접근도로인 군도31호선 2개도로(2→4차로, 5.5km) 확장, 국도1호선에 연결되는 군도7호선(2→4차로, 2.3km) 확장과 1개도로(4차로, 2.1km)를, 2009년까지는 파주 LCD산업단지와 문산첨단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덕은리~봉암리간 연결도로(4차로, 1.5km)를 신설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사업시행자와는 별도로 산업단지와 국도1호선 연결도로를 2007년까지 신설(6차로, 1.2km)하고, 국지도23호선(자유로낙하IC~임진각 IC)을 2009년까지 확장(4→8차로, 10.6km)한다고 밝히고, 산업단지 주변의 안전한 교통환경조성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국도1호선과의 접속부 2개소(선유.주라위 교차로)를 각각 2007년과 2009년까지 입체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중교통수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울과 연계되는 광역버스 3개노선과 경의선(문산역.파주역)과 사업지구를 연계하는 셔틀버스 2개노선을 2007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문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관한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면적과 인구는 각각 100만㎡이상 또는 수용인구 2만명 이상 지역이 해당되며 대상사업은 택지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도시개발사업과 관광단지조성사업, 유원지설치사업, 온천개발사업, 산업단지 등 12개사업이 그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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