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은 1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K-1 재팬그랑프리 슈퍼파이트 경기에서 '톰 하워드'를 맹렬히 몰아붙이면서 1라운드 2분 10초만에 통쾌한 KO승을 거뒀다.
최홍만은 1라운드 초반부터 신장의 우위를 살리면서 경기를 풀어나갔다.
하워드는 1라운드 공이 울리자 링 사이드를 돌다가 기습적으로 최홍만의 가슴팍을 파고 들면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최홍만은 파고 드는 하워드에게 니킥으로 대응하면서 경기주도권을 잡아 나가기 시작하였고 레프트잽을 날리면서 오히려 하워드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최홍만은 잽으로 하워드를 견제하면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고 하워드의 로킥도 효과적으로 피했다.
또한 하워드는 1분 50초쯤에 최홍만의 펀치를 맞고 눈주위가 찢어지기도 했다.
최홍만은 1라운드 2분이 지나고 강력한 니킥으로 하워드의 안면을 가격해 링에 눕히면서 KO로 경기를 마무리 졌다.
이로써 최홍만은 K-1데뷔 후 4전 전승 3KO를 기록하면서 K-1리그 정상을 향해 한발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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