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봄배추'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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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봄배추'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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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밭
ⓒ 최도철^^^
국내 봄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금번 해외시장에 문을 두드린바 가공식품 풍산김치와 작년 신선농산물인 가을배추 수출에 이어 올해 봄배추가 일본 수출 길에 오르게 되어 지속적인 수출촉진대책 추진의 성과로 안동이라는 브랜드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6월 13일 수확, 14일 상차)

생산자단체인 풍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김문호 ☎858-8233) 에서 풍산읍 관내 35농가와 계약재배를(11㏊)통하여 봄배추 1,000톤 생산 목표로 농가를 지도하여 고품질 신선농산물인 봄배추를 수확 수출하게 되었다.

봄․가을배추를 일본에 수출하기로 경북통상과 5. 4일 계약을 체결하고 2005. 5. 7일 16톤을 처음으로 선적 하였으며, 현재까지 90톤(6회)을 수출하여 연말까지 700톤 (봄배추300,가을배추400)수출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가격은 톤당 350,000원(FOB)에 수출함으로써 국내 채소 가격 안정과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안동시(김휘동 시장)는 수출농업만이 우리 농촌의 꿈을 펼쳐갈 수 있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품질 신선농산물 수출을 목표로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수출농산물의 고품질화 및 바이어와 신뢰를 바탕으로 수출품목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수출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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