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명박 서울시장, 修身齊家 後 治國平天下 하심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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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명박 서울시장, 修身齊家 後 治國平天下 하심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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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장, 또다시 정부정책을 군청수준에 비유하다 못해 이제는 아줌마보다 못하다고 한다. 끊임없는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과 혼란을 야기하는 발언이 불순하다.

이명박 시장은 대권놀음이라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전에 자신의 시정운영 수준이 뻥튀기 수준의 속빈 강정임을 아는가?

9일 열린 YMCA 토론회에서 제기된 이명박 서울시장의 시정에 대한 총평은 ‘서울시정 복마전, “이명박 정원” 유지비 월드컵 공원 14.5배’라는 지적과 함께 청계천 물 값 120억, 개발부패로 이어진 도심 고층화, 버스운영체계 개편의 적자, 서울광장의 시청 부속시설로 편입, 추진성과 없는 뉴타운, 센트럴파크 아닌 ‘뚝섬 숲’, 반문화적인 문화도시 만들기, 수도이전의 정략적 반대, 정치적 행보로서 지방과의 자매결연 등을 비판하는 소리가 넘쳐 낯이 뜨거울 정도다.

이명박 시장은 당장 대권놀음을 중단하고 집안단속 먼저하라.

청계천 재개발 비리 사건으로 양윤재 행정 제2부시장이 구속되고 원세훈 행정 제1부시장이 규정을 무시하고 행정직 직원을 자신의 관용차 기사로 이용하는 등 물의가 일어났다.
또한 시 공무원들이 공금횡령과 유용을 하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이어져 서울시장이 밖으로 도니까 공직기강이 문란해진다는 것이 중평이다.

그런데, 이명박 시장은 무얼 하고 있는가?
대권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니 서울시민의 세금이 아깝다.

남의 눈의 티만 보지 말고 자신의 눈의 들보를 보라.
이명박 서울시장, 修身齊家 後 治國平天下 하심이 어떨런지?

2005년 6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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