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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출신의 윙플레이어 비센테 로드리게스(발렌시아)의 영입설을 개제한 멘체스터 공식홈페이지 ⓒ www.manutd.com^^^ | ||
꾸준히 제기되고 있던 박지성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사실로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걸림돌이 될만한 사안이 등장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공식 홈페이지는 10일 '더 선'지가 보도한 스페인 출신의 윙플레이어 비센테 로드리게스(발렌시아)의 영입설을 개제하면서 "박지성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비센테의 영입설도 제기됐다"고 밝혔다.
비센테는 발렌시아의 중흥을 주도한 핵심적인 인물로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측면 날개로 나설 만큼 전형적인 윙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예상 이적료만 무려 1400만파운드로 박지성(300~400)의 4배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아인트호벤이 이적을 동의했다는 보도가 있은 지 반나절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의 반전이다. 더욱이 '더 타임즈'에 따르면 유럽명문클럽의 모임인 'G14'에서 맨체스터와 PSV간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맨체스터가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이미 측면의 긱스와 재계약을 마쳤고 크리스티안 호나우도, 벨리용 등의 자원이 풍부해 한 번에 20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내놓을리 만무하다.
한편, 맨체스터는 같은 기사에서 루이스 피구, 니에미, 프리델, 다비드 빌라 등 이미 이적이 확정된 반 데 사르를 포함해 맨체스터 이적설이 제기된 11명의 인물들을 제시했고 방출이 결정된 로이 캐롤, 리오 페르디난를 포함한 5명을 다른 팀으로의 이적설이 제시된 선수들로 분류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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