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는 오전장에 장중 내림세로 전환하기도 하는 등 다소 불안한 양상을 띠기도 했으나 삼성전자의 자사수 매입 소식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특히 오늘이 금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990선 돌파는 향후 1,000포인트 진입을 예고하는 듯 해 주식투자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일부 대형 IT주가 강세다. 삼성전자는 1조9000억원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를 계기로 전날보다 12,000원 오른 4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소식 외에도 최근 DDR D램 가격 반등과 하반기 IT경기회복 기대감 등도 IT주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 인텔도 2분기 매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0.60포인트 오른 488.7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모 증시전문가는 "장중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소식은 시장 저점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며 "그러나 단기 급상승에 대한 부담과 1000에 대한 경계감이 살아 있는 만큼 추격매수는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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