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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은 오늘(9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자측의 성실교섭과 최저임금 82만원 보장을 거듭 촉구하였다. ⓒ 민주노총^^^ | ||
이들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노동소득분배의 개선이라는 관점에서 노동계의 단일안인 시급 3900원을 요구(월 815000원)하는 것이라며, 현재 재계가 내놓은 시급 2925원(월 611325원)은 최저임금제를 도입한 나라의 전체 노동자들의 임금에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정부와 경총의 제시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또한, 경총의 최저임금 인상률 3.0%는 2005년 1/4분기 통계청이 발표한 전년 동계대비 가계지출 증가율인 4,9%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 말하고, 경총은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수준조차 유지하지 않으려는 잘못된 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노숙 시위에 참석한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시위에 참석한 노동자들에게 지난 30년전 청계천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몸에 신나를 뿌려 분신한 전태일 열사를 자신은 지금도 존경 한다고 말하고, 그가 분신한지 30년이 넘은 이시점에서 또다시 노동자들이 정부와 재벌 기업을 상대로 잘못된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보장된 법을 지키라 요구하는 현실에 슬픔을 가눌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자신과 민주노총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비정규직 보호법안을 비롯한 노동계가 요구하는 최저임금의 쟁취를 위해 정부와 재벌을 상대로 투쟁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들의 노숙 시위는 최저임금위원회 첫 전원회의와 비정규권리입법을 논의할 6월 임시국회가 시점에 맞추어 비정규직을 포함한 저임금 현장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비정규직의 철폐와 사회양극화의 극복 그리고 사회공공성"을 확보를 위해 지난달 5월 민주노총 서울본부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로 알려졌다. 시위 현장에 역사교과서 채택을 반대하는 일본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노숙 시위에서 자신은 "일본의 역사 교과서 채택을 반대하는 스기나미 부모모임"(http://www.members.jcom.home.ne.jr/kyoukasyo/)의 회원이라 밝힌 일본인이 참석 노동자들에게 교과서 채택에 반대하는 서명을 해 달라며 자신이 속한 단체의 활동 내역이 담긴 유인물과 서명지를 돌려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여성은 "미루타 여리이치 수기나미구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노오도마 요시로 수기나미 교육장"에게 보내는 청원서에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하여 일본이 침략전쟁을 아시아 해방에 도움이 되었다고 찬미하고 있다고 자국에 대해 비판하고, 공민 교과서는 기본적 인권의 존중을 부정하면서 자국민에게 애국심을 가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자국의 교육행정의 개입 없이 역사의 진실을 배우는 것은 교육을 받는 아이들의 권리라 적고, 아이들이 진정한 행복을 바라는 자신들은 "새역모 교과서"사용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서명을 받아 일본의 교육 당국에 자국민들의 서명과 함께 전달해 한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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