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학들 평택농악 공연에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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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들 평택농악 공연에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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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AS2005 폐막연 공연, 한국문화 우수성 알려

^^^▲ 평택농악 ‘원더풀’6월 4일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05국제자동제어학술회의(ICCAS2005) 폐막연에서 평택농악 공연단이 오무동을 선보이자 참가자들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 경기뉴스타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평택농악이 세계 각국에서 모인 5백여 석학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대한민국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평택농악 공연단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05국제자동제어학술회의(ICCAS2005) 폐막연에 초청받아 세계 15개국 5백여 석학들 앞에서 40여분간 공연을 펼쳐 한국인의 정서와 얼을 가장 잘 담아낸 공연이라는 찬사와 함께 참석자들로부터 계속되는 박수 세례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 “사랑해요 무동이”2005국제자동제어학술회의(ICCAS2005) 폐막연에 참가한 독일의 아니저만 박사가 평택농악 팜플렛과 무동이 버튼을 들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 경기뉴스타운^^^
특히 이날 공연은 주최 측에서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학술회의의 특성을 씻어내는 자리가 폐막연이라는 점을 인식, 한국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공연을 찾던 중 농경문화와 연희성을 가장 잘 표현한 평택농악을 공연팀으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성사됐다는 것이 후문.

학술대회에 참가한 독일의 아이저만 박사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일률적인 리듬에 따라 공연에 임하는 모습이 자유스러우면서도 흥미롭고 역동감이 넘친다”며, “잘은 모르겠지만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문화를 전통적으로 잘 보존한 것 같으며, 처음 봤는데도 느낌이 매우 좋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농악을 평택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 6월 세계체리축제에 문화공연단으로 파견함은 물론 미국 등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평택문화원과 함께 웃다리 평택농악 문화상품을 개발, 보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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