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린우리당, 야당의원 징계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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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린우리당, 야당의원 징계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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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탄핵저지 쇼로 따낸 과반수를 야당 탄압하는 힘자랑에 쓰는 것은 정당치 못하다.

열린우리당 내에는 국회 윤리뿐만 아니라 국민윤리에 위배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씩 떳떳하지 못한 금품 수수를 한 사람들이 재판이나 수사 중에 있다.

독림운동가 후손을 사칭하면서 국가보훈처를 관장하는 상임위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사람도 있다.

손가락을 자른 이유가 군대를 면하기 위해서인지 학생운동을 계속하기 위해서인지 공장에서 사고인지 설명도 못하는 의원도 있다.

열린우리당의 이런 비윤리적인 의원들에 비하면 정치적 소신을 관철시키기 위해 다소 과도한 의사 표시를 한 야당 의원들은 충분히 양해 될 수 있다고 본다.

솔직히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미스터 국회’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김문수 의원의 윤리를 시비하는 것은 넌센스다.

여당 내 단 한사람이라도 김 의원 만큼의 도덕성과 애국심 그리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하는 의원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라.

열린우리당의 야당의원에 대한 징계는 철회되고 무효화 되어야 한다.

거대 여당의 과반수를 이용한 야당 의원 징계 강행은 폭압에 의한 국회유린임을 명심해야 한다.

2005. 6. 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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