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제50회 현충일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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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제50회 현충일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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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현충일을 맞았습니다.

광복 60주년, 6.25 발발 55주년의 이 뜻 깊은 해에 맞는 현충일에 조국을 지켜오신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오신 민주열사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 분들의 목숨을 바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가능했습니다.

이제 지역간 계층간 분열과 갈등을 털어내고 국민이 화합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남북간에 다시 한 번 신뢰가 구축돼 한반도에 민족의 기운이 융성하는 남북화해협력시대를 열어가는 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이 땅에 민주주의의 뿌리를 바로 세우고 후손들에게 선열들의 희생을 거울삼아 이 나라를 지켜가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에 바친 국가유공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보훈가족 여러분의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민주당은 이러한 우국충정에 국민화합과 조국통일로 보답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2005년 6월 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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