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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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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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조상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서 빌려왔다.

1972년 UN이 지구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정한 세계환경의 날은 지구인의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환경은 이제 전 지구인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이슈이다.

정부는 환경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주민의 의사에 기반을 둔 환경정책을 수립, 집행으로 자율환경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열린 환경행정을 구현해 나가야한다.

더 나아가 환경과 개발이 조화되는 친환경적 국토 관리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기후변화협약, 도하개발아젠다 등 국제 환경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동북아지역 및 선진국과의 환경협력 등 국제 환경협력을 확대강화 해 나가야 한다.

또한, 친환경 농업 등 환경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민간단체의 국제 환경협력을 위한 국가적 지원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민주당은 정부의 이런 노력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

2005년 6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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