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산림청 2곳 3급기관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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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림청 2곳 3급기관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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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승격으로 역할 확대

^^^ⓒ 산림청^^^
산림청(청장 조연환) 산하의 2개 지방산림관리청이 4급 기관에서 3급 기관으로 승격되면서 국내 산림정책에 대한 비중과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130여만ha(약 40억평)에

이르는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지방산림관리청(총 5개)은 개청이래 38년에 이르는 동안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으로 황폐되었던 우리나라 산림을 세계가 인정하는 성공적인 산림녹화 국가의 반열에 올려놓는 성과를 일구어 냈다.

산림녹화에 성공한 우리나라는 최근들어 아름답고 가치있는 산림경영을 목표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각 지방산림관리청의 기능과 역할 확대가 요구되어 왔다. 따라서 지방산림관리청의 이번 기관 승격은 산림행정 추진에 한층 힘을 보태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한편 지방산림관리청은 일제강점기에 ‘영림서’라고 불리던 것을 1996년 지방산림관리청으로 개칭하였으며 현재는 전국에 북부(원주), 동부(강릉), 남부(안동), 중부(공주), 서부(남원)의 5개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기관 승격된 동부, 남부 지방청은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예방 및 진화로 바빠 미뤄왔던 기념행사를 6월1일과 5월30일에 각각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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