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퍼거슨 감독, '박지성에 관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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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퍼거슨 감독, '박지성에 관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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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미러(Mirror)'인터넷판 2일 보도

^^^▲ 2일 보도된 '미러(Mirror)'지 기사 내용
ⓒ mirror^^^

잉글랜드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알렉스 퍼거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경)이 아인트호벤에서 활약중인 '태극전사' 박지성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최고의 일간지 '미러(Mirror)'는 자사 인터넷판을 통해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영입하기 위해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조만간 직접 박지성을 만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러지에 따르면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큰 인상을 남겼고 이를 유심히 지켜본 퍼거슨 감독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중이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또, 미러지는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스타였으며 노쇠한 로이킨을 대체하거나 C호나우두, 긱스 등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며 박지성의 기량에 대해서도 높이 치켜세웠다.

예상되는 이적비용은 약 3백만 파운드. 아직 구단주(말콤 글레이져)에게는 보고되지 않은 사항이짐나 맨체스터의 제정능력을 판단할 때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미러지의 부연설명이다.

네덜란드 언론들이 앞다퉈 박지성의 잔류사실을 확정된 것 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아인트호벤 역시 박지성과의 계약 종료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팀 사정상 높은 몸값을 감당하기는 힘들 것이라는게 미르지의 분석이다.

한편, 현재 박지성의 계약문제를 위해 유럽에 머물고 있는 FS 쿠퍼레이션 이철호 사장은 아인트호벤과의 재계약은 물론 모든 구단과의 협상 또한 활짝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맨체스터와 신흥강호 첼시를 포함한 영국 쪽 몇몇 구단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는 있지만 아인트호벤과의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잔류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아직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다는게 FS 쿠퍼레이션측의 답변이다. 이 모든 향방은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내달께는 마무리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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