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진위원회에는 지난 2004년 9월 천진에서 열린 IOV 안동총회 개최, 2004년 12월 안동시의회 의결, 2005년 1월 11일 김휘동 안동시장(사진)과 CARMEN D PEDILLA (IOV 회장)과 협정서 체결 이후 안동시와, IOV 한국위원회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온 사안을 취합하고 대외적으로 본격적인 활동시작으로 알리는 차원에서 만들어지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자리는 행사를 단지 행사로 그치지 않고, IOV 안동총회를 깃점으로 역사를 이어 21세기 새로운 안동문화 만들기의 한 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를 모으는 자리이다. 사실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평가받아 마땅한 안동문화는 21세기 세계화시대에 어떤 의미로 그 가치를 새롭게 다듬고 만들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밀려오는 국제문화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도 부족하였던 것 역시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IOV 국제회의는 안동문화의 세계화에 한 디딤돌을 마련한다는 것이 이 행사를 마련한 추진위원회의 의도이다.
구체적으로 안동시는 안동문화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하며 이를 위하여 이번 IOV 회의에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안동문화의 가치를 선언하는 연대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6월 23일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유교문화권이 가진 가치를 실제적으로 홍보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센터( World Heritage Center-UNESCO) 반다린 센터장과 (Mr. Bandarin) 협정조인식도 가질 예정이다.
안동문화를 세계화시키기 위하여 안동지역 문화단체와 인력들이 어떠한 구심점을 만들기 위한 논의의 시초도 만들고자 한다.
현재 IOV 안동총회에 참석을 요청한 국가는 모두 60개국 139명이며 노벨평화상 후보로 참석을 희망한 사람은 1996년 수상자인 동티모르 주교인 Carlos Fellpe Ximenes Bel와 1-2인과 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8월경에는 100개국 이상이 신청을 할 것으로 추정되며, 9월 행사시에는 최대 120여개국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9월 초순에 파리 유네스코 회관에서 안동의 날 행사를 계획하고 안동문화에 대한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며, 안동시, 경상북도 문화재청, IOV와 긴밀한 협조속에서 안동문화권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등재시키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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