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지율 하락의 모든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 이지만 지금까지 나라와 박통을 죽이고 있는 원인은 청와대는 문고리와 십상시, 정부는 경제문제와 꼼수세금의 최경환, 국회는 종북과 야당 그리고 친이 세력들 입니다.
또 지난 10여년 자기돈 쓰가며 모두가 함께 고생하며 이명박의 잔인한 정치보복으로 억울하게 전과자까지 되면서 박근혜 대통령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고맙다는 인사말은 물론이고 명예회복을 위한 사면복권도 없이 나몰라라 배신하고, 권력과 인사를 몇명이 끼리끼리 독식을 하며 엉터리로 하니 이런 꼴이 나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하시며 외친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은 어디로 갔는지...?
지난주 민간 안보 싱크탱크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 한 저명한 원로 국제정치학자는 "미국은 한국에 대한 신뢰를 거두고 있으며 일본도 한국을 무시하고 상대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며 "중국도 미국과 일본에서 멀어지는 한국을 더이상 대등한 외교 대상으로 보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사드 문제를 계기로 정부가 한국의 생존 대전략을 재점검하고 미·중 양대 강국 사이에서 오판과 실기(失機)하지 않기를 바란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박 대통령님께서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어, 범국민적으로 대환영을 받으며 청와대를 나오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지난 1979. 10. 26 이후 피눈물로 청와대를 나오실땐 전 국민이 슬퍼서 함께 울었지만......
이번에 만약 실패한 대통령으로 잘못하시고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나오시면 문고리 외에 함께 울어주는 국민들이 많이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평생 비난과 조롱을 받으며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대한 조국 근대화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과 역사도 함께 사라 질것입니다.
벌써 청와대 문고리 문제로 지난 10여년 동안 함께한 애국 동지들과 지지자들이 서로 갈라져 적대시 하며 증오하며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통령님! 더 이상 분열과 갈등은 안됩니다.
정치란 죽은 사람도 꺼내서 부관참시 합니다. 종북과 야당들이 가만 두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북괴와 종북이들 때문에 더더욱 심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