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역할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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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에서는 25일 청소년수련관내 소극장에서 김규배 연천군수, 방문보건요원, 읍.면 사회복지사, 경찰관, 리장 및 119구급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정신보건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사회 내 정신보건 관련 인력에게 기관연계와 응급체계 구축의 필요성 인식을 통하여 치료적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 직․간접적으로 정신질환자를 접하는 관계 인력에게 정신보건 사업의 이해를 돕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역할을 위하여 추진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조맹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의 정신질환 응급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네트웍의 필요성과 박수경 정신과 전문의의 정신과적 응급상황 및 기관연계 사례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연천군 정신건강 센터장 이동현 정신과 전문의의 연천군 정신질환 응급관리체계에 대한 교육에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95년 개소한 연천군정신건강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에서 적응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정신장애인 등록 및 관리사업 ▲낮 병원 재활프로그램 운영 ▲가정방문/사례관리 ▲정신장애인 후원회 “사랑샘” 결성 ▲관련인력 및 주민교육과 홍보활동 ▲정신건강상담 ▲농촌형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반주민들의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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