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은 최근 300베드 이상의 주요종합병원의 PCV백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밝혀 많은 파문이 일었었다.
그런데 당시 조사결과,국내 최고의 의료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주요병원들과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PVC백을 다량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식약청에게는 장기적으로 의료폐기물 중 합성수지류 PVC를 줄이기 위해 PVC 감량계획을 수립할 것과 최소한 임산부나 노약자들에게는 PVC 백 사용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병원들과 제약회사들에게도 PVC-Free 선언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환경연합에 참여의지를 밝힌 병원은 노원을지·삼성서울·삼성제일·서울아산·서울적십자·중앙대 용산병원·한양대 병원(구리)으로 총 7개 병원이다.
이것은 기존에 이미 Non PVC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 7곳을 합치면 현재 총 14병원에서 PVC-Free에 참여한 것이라고 한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정부의 규제에 앞서 자발적으로 PVC-Free를 선언한 병원들을 환영하며, 다른 병원들도 환자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조속히 PVC-Free 선언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PVC 파문을 일으켰던 서울환경연합이 참가병원을 공개함에 따라, 제 2의 PVC파동이 예고되고 있다.
메디팜뉴스 김아름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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