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김우종 전 대표 부인으로부터 받은 협박 문자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김우종 공동대표가 거액을 빼내 잠적한 이유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거액의 횡령 사건과 관련 김우종 공동대표를 형사고소한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우종 대표가 수년간 수억 원 가량 횡령해온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제출했다"며 "김 대표는 회사 자금을 추가로 횡령해 해외로 도주했고, 이로 인해 연기자와 직원들의 급여가 지급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잠적한 김우종 공동대표는 코코의 계열사인 코코에프앤비가 운영하던 제시카 키친의 대표도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식당은 최근 경영 악화로 인한 이미 임금 체불, 납품 업체 대금 미납 등에 시달렸고, 김우종 공동대표는 결국 서울 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했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준호는 김우종의 아내로부터 받은 협박 문자를 공개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김우종 사업 실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김우종 사업 실패, 세상에",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김우종 사업 실패, 협박 문자라니",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김우종 사업 실패, 거액은 어디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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