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전 대표 부인의 협박 문자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개그맨 김준현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준현은 "최근 CF를 많이 찍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준현은 "요즘 진짜로 이렇게 운이 좋아도 되나 싶다. 가끔 소속사 계약만 아니면 혼자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며 "김준호를 만나기 전 김원효, 이광섭과 함께 셋이 일하던 시절이 있었다. 김원효와 내가 뜨기 전이었고 이광섭은 방송보다 행사의 비중이 높을 때였다"고 털어놨다.
또 김준현은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있는데 만약 김준호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고 예전 상태로 갔다면 김원효와 나, 이광섭이 대박났을 거다. 그야말로 굉장한 일이다. 가끔 그런 후회를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준호는 "우발 부채 포함한 빚이 모두 60억 원이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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