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준호가 회사 돈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전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부인에게 받은 협박 문자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보낸 격려의 선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KBS '인간의 조건'에서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며 "이 신발을 신고 힘든 거 딛고 일어나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내가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은 지금이 너무 힘들 때다. 호랑이와 소나무처럼 용맹해지길 빈다"라고 덧붙였다.
김지민이 준비한 신발에는 직접 그린 소나무와 호랑이 그림이 담겨 있어 감동을 자아냈다.
김지민의 선물을 받은 김준호는 진심으로 마음에 들어 하며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준호는 김우종 전 대표 부인의 협박 문자를 공개해 주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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