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박성웅, "아내 신은정한테 부산 사투리 배우려다 잔소리 심해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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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아내 신은정한테 부산 사투리 배우려다 잔소리 심해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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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아내 신은정 언급

▲ '살인의뢰 박성웅 아내 신은정 언급' (사진: tvN 'SNL 코리아') ⓒ뉴스타운

배우 박성웅이 영화 '살인의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인 배우 신은정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성웅은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제작보고회에서 신은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성웅은 극중 부산 사투리를 소화한 것에 대해 "아내인 신은정이 부산 사람이다"라며 "처음에 배우려고 했는데 하도 잔소리를 해서 밖으로 나가 딴 사람에게 배웠다. 이러니 부부끼리는 운전도 안 가르쳐 주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웅은 "부부 사이지만 같은 배우라서인지 몰라도 서로 건드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래도 사투리는 어쩔 수 없으니 배우려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웅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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