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 임성은이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남편의 첫인상이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필리핀 보라카이에 정착한 결혼 6년차 임성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성은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굉장히 우연히 만났다. 내가 보라카이에 온 날이 남편 생일이었다"며 "우리는 모르는 사이였고 내가 아는 분이 남편의 친한 형이어서 합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송진우는 "첫인상은 서로 별로였다. 내가 그 당시 머리가 회색 머리여서 날라리라고 생각했나 보다. 나는 이 사람이 자기가 연예인이면 연예인이지 하면서 초대도 안 한 생일파티에 온 게 마음에 안 들었다. 서로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의 문을 열고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4일 임성은 측은 "임성은이 컴백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에 대한 뜻을 밝혀왔다. 아직 앨범의 장르나 발매일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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