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이 오빠 송일국, 과거 어머니 김을동 언급 "자랑스럽지만 그늘에서 벗어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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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오빠 송일국, 과거 어머니 김을동 언급 "자랑스럽지만 그늘에서 벗어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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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오빠 송일국 어머니 김을동 언급

▲ '송송이 오빠 송일국 어머니 김을동 언급' (사진: TV조선 '대찬 인생') ⓒ뉴스타운

배우 송일국의 가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일국이 어머니 김을동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일국은 과거 연기자 출신 국회의원 어머니 김을동에 대해 "어머니는 나의 영원한 자랑이지만 그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송일국은 "어릴 때부터 항상 '너는 김두한의 손자이니 밖에 나가서 잘못하면 안 된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라며 "어머님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항상 겸손하라는 거였다. 그 때문인지 성격이 많이 바뀌었고 어릴 때는 꽤 장난꾸러기였는데 중학교에 들어가며 내성적이 됐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 인생'에서는 송일국에 대해 다뤄 화제가 됐다.

패널들은 송일국에게 두 살 터울의 여동생 송송이가 있음을 밝히며 "송송이는 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송일국보다 배우로서는 선배이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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