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점 없는 정치권이기에 가능하다?
중부권신당은 과연 등장할것인가?
심대평 충남도지사와 정진석 의원이 주축이된 중부권신당의 실체가 이미 가설계를 끝내고 한참 기초공사를 위해 작업중이라는 견해가 우세한 것 같다.
중부권신당의 중심에 서 있는 심지사는 최근 자신의 모교인 대전고총동문회장을 맡았다. 본인이야 신당과 무관함을 애써 강조하지만 이를 믿는 지역정치인들은 아무도 없다.대전고출신 인사들은 애타는 목마름이있다. 충청권의 최고 명문고인데 국무총리급 인사도 아직은 배출을 하지못했다.
이제는 때가 왔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 대권주자로 오르내리는 우리당의 김원웅의원에다 심지사 2인중에 차기 후보가 나와 주길 기대하고있는 것이다. 동문사회에서의 분위기는 그렇다.
과거 김종필 중심의 신민주공화당창당때 실질적 자금줄 역할을 했던 이인구씨도 대전고 총동문회장을 맡아 세규합에 나서 정치적 꿈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심지사의 행보도 이인구씨의 뒤를 따르고 있다는게 지역 정가의 흐름에 밝은 인사의 귀뜸이다.
심지사는 행정의 달인으로 관선지사부터 선출지사 까지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정치와 행정전문가다. 그는 현재의 정치 구도를 분석하면서" 나도 할수 있다"라는 결론을 얻은게 분명해 보인다.
그는 시대 흐름에 궤도를 이탈 하지 않고 본인의 장점 즉,TWO JOBS를 큰 무기로 활용할 태세다. 물밑 행보에서 이제는 수면위로의 행보를 마다하지 않고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손학규 지사와 상생협약을 맺어 충남권 학생의 영어전문교육을 경기도에서 시키게하는 등 명목상으로는 자치단체간의 상생이지만 내심 같은 중부권인 경기도 손학규 지사와의 정치적 이심전심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심지사는 노태우 정권때 청와대 행정수석을 엮임했다. 중앙정치의 중심에 있어본 경험이다. 또한 자민련 부총재를 하면서 정치권의 호르몬대사를 체험해왔다. 이런 대사 기능의 흐름속에 자민련이라는 체세포에서 이제는 중부권신당이라는 배아줄기세포를 생산하기 위해 전 국민적 관심속에 깃발 올릴 준비를 하고있다. 고교후배인 황우석교수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의 성공처럼 되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여기에다 대전고 후배인 열린당 김원웅 의원의 화려한 정치행보와 차기 대권주자 반열의 자리매김은 김 의원의 선배인 심지사 한테는 호일러법칙에 의한 자극제가 되어 2년후의 대선에서 최소한 연정 까지는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가 신당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 이라는 분석이다.
5월24일, 광주의 무소속 최인기 의원이 민주당으로의 입당은 심지사 에게는 호재 인 듯하다. 정치권의 이합 집산은 가속화될 전망이고 뚜렷한 차기 대선주자가 없는 현재의 정치권에서 심지사한테는 다양한 경우의 수 가 있기에 정치적 성체줄기세포를 배양할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따라서 중부권신당은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출항할 수있는 이미 건조 된 잠수함이라는 것이다.
심대평 충남도지사와 정진석 의원이 주축이된 중부권신당의 실체가 이미 가설계를 끝내고 한참 기초공사를 위해 작업중이라는 견해가 우세한 것 같다.
중부권신당의 중심에 서 있는 심지사는 최근 자신의 모교인 대전고총동문회장을 맡았다. 본인이야 신당과 무관함을 애써 강조하지만 이를 믿는 지역정치인들은 아무도 없다.대전고출신 인사들은 애타는 목마름이있다. 충청권의 최고 명문고인데 국무총리급 인사도 아직은 배출을 하지못했다.
이제는 때가 왔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 대권주자로 오르내리는 우리당의 김원웅의원에다 심지사 2인중에 차기 후보가 나와 주길 기대하고있는 것이다. 동문사회에서의 분위기는 그렇다.
과거 김종필 중심의 신민주공화당창당때 실질적 자금줄 역할을 했던 이인구씨도 대전고 총동문회장을 맡아 세규합에 나서 정치적 꿈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심지사의 행보도 이인구씨의 뒤를 따르고 있다는게 지역 정가의 흐름에 밝은 인사의 귀뜸이다.
심지사는 행정의 달인으로 관선지사부터 선출지사 까지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정치와 행정전문가다. 그는 현재의 정치 구도를 분석하면서" 나도 할수 있다"라는 결론을 얻은게 분명해 보인다.
그는 시대 흐름에 궤도를 이탈 하지 않고 본인의 장점 즉,TWO JOBS를 큰 무기로 활용할 태세다. 물밑 행보에서 이제는 수면위로의 행보를 마다하지 않고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손학규 지사와 상생협약을 맺어 충남권 학생의 영어전문교육을 경기도에서 시키게하는 등 명목상으로는 자치단체간의 상생이지만 내심 같은 중부권인 경기도 손학규 지사와의 정치적 이심전심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심지사는 노태우 정권때 청와대 행정수석을 엮임했다. 중앙정치의 중심에 있어본 경험이다. 또한 자민련 부총재를 하면서 정치권의 호르몬대사를 체험해왔다. 이런 대사 기능의 흐름속에 자민련이라는 체세포에서 이제는 중부권신당이라는 배아줄기세포를 생산하기 위해 전 국민적 관심속에 깃발 올릴 준비를 하고있다. 고교후배인 황우석교수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의 성공처럼 되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여기에다 대전고 후배인 열린당 김원웅 의원의 화려한 정치행보와 차기 대권주자 반열의 자리매김은 김 의원의 선배인 심지사 한테는 호일러법칙에 의한 자극제가 되어 2년후의 대선에서 최소한 연정 까지는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가 신당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 이라는 분석이다.
5월24일, 광주의 무소속 최인기 의원이 민주당으로의 입당은 심지사 에게는 호재 인 듯하다. 정치권의 이합 집산은 가속화될 전망이고 뚜렷한 차기 대선주자가 없는 현재의 정치권에서 심지사한테는 다양한 경우의 수 가 있기에 정치적 성체줄기세포를 배양할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따라서 중부권신당은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출항할 수있는 이미 건조 된 잠수함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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