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권미진이 다이어트 접시 표절 논란에 휩싸여 사과의 뜻을 전한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 전 에피소드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권미진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개그맨 이승윤, 류근지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권미진은 103kg에서 51kg으로 거듭한 혹독한 다이어트에 대해 "과거 숨이 막혀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 당시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더니 웃으시더라. 하지만 이승윤만큼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귀기울여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이승윤은 "권미진이 TV를 보며 웃다가 사레 걸린 거라고 하더라"며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권미진은 지방에서 올라왔고, 내가 한창 살이 쪘을 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권미진과 함께 먹으러 다녔다. 그래서 다 내가 살찌게 한 것 같아 책임감이 앞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미진은 다이어트 접시 표절 논란이 일자 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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