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배우 윤은혜를 이상형으로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밝힌 안티팬 일화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베이비복스의 멤버 김이지, 간미연, 심은진은 지난해 11월 1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안티팬에게 공격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김이지는 베이비복스 시절 안티팬에 대해 언급하며 "그 때 당했던 것을 책으로 쓰면 100권은 나오겠다고 할 정도로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심은진은 "공연장에서 스태프 옷차림을 한 여학생이 미연이를 불렀던 적이 있다"라며 "그 때 미연이와 은혜가 동시에 돌아봤는데, 그 여학생이 피카츄 인형으로 된 물총을 눌렀다. 그 안에서 뭐가 나오더니 은혜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은진은 "그 물총 안에는 간장, 식초, 모래, 고춧가루가 들어 있었다. 그 오물이 은혜 눈에 들어갔다"라며 덧붙였다.
김이지는 "그 사람은 잡혔지만 우리는 방송을 못 하고 응급실로 갔다. 우릴 향해 오물을 던진 걸 사장님이 맞고, 우리에게 계란을 던진 걸 멤버들이 맞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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