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다은이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가운데 과거 자신의 장난기를 고백했던 장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신다은은 지난 2012년 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신다은은 자신이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을 잘 놀리던 아이였다고 고백했다. 이를 테면 친구에게 "점 먹어. 점 먹어"라고 놀리는 등 '악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신다은은 어머니한테 하는 장난으로 '엄마'를 무려 스무번이나 불러 어머니를 화나게 했으며, 한 번은 길가에서 이런 장난을 치다 지나가던 아저씨께 혼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승기는 "시치미 떼기가 놀리는 포인트같다"고 말했고, 신다은은 "맞다"고 답했다.
특히 자신이 친 가장 심한 장난으로 후회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친구에게 귀신 문자를 보내며 장난을 쳤다. 결국 귀신 흉내를 내는 사진을 보내 친구를 기절시켜 응급실로 보내 스스로도 당혹스럽기는 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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