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트니 휴스턴 딸이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소식이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31일 미국 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의하면 휘트니 휴스턴의 딸 브라운은 이날 오전 머리를 욕조에 파묻은 모습으로 발견됐다.
딸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 남편인 닉 고든 및 지인에 의해 발견됐다. 휘트니 휴스턴 남편인 닉 고든과 지인들은 응급 요원 및 경찰 도착 전까지 브라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휘트니 휴스턴의 딸 브라운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근교 도시인 로즈웰에 위치한 노스 풀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휘트니 휴스턴 딸 브라운은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3년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과 가수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시 시신은 욕조에 있었다.
휘트니 휴스턴 딸 의식불명 소식에 팝가수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화제다. 특히 에릭 클랩튼은 귀여운 아들을 추락사로 먼저 보냈다. 이에 에릭 클랩튼은 'Tears in Heaven'라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면서 아들을 추모했다.
에릭 클랩튼은 아들 코너를 낳았지만, 아이는 돌보지 않고 술과 마약에 빠져 살았다. 그러던 중 에릭 클랩튼은 아들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봤다. 에릭 클랩튼은 아들을 위해 술과 마약을 끊기로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아내는 코너를 데리고 별거에 들어갔고, 에릭 클랩튼은 술을 끊기 위해 알코올중독치료소에 입소했다. 이후 에릭 클랩튼은 아들의 만남을 하루 앞둔 날, 코너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추락사했다.
휘트니 휴스턴 딸 소식에 누리꾼들은 "휘트니 휴스턴 딸, 힘내세요" "휘트니 휴스턴 딸, 엄마와 같은 길 가면 안 된다" "휘트니 휴스턴 딸,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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