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박슬기, 이민호 "탈의해달라" 리포터 실력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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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박슬기, 이민호 "탈의해달라" 리포터 실력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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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박슬기

▲ '사람이 좋다' 박슬기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뉴스타운

'사람이 좋다' 박슬기가 화제를 몰고 있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리포터 박슬기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박슬기는 지난 2004년 MBC '팔도 모창 가수왕'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 이어 박슬기는 인기 시트콤과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다. 하지만 점차 찾는 곳이 줄어들어, 생계를 위해 리포터가 됐다.

박슬기는 제작진에게 "일이 끊길까 봐 제일 고민"이라며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방송 쪽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방송이 없는 날 문화센터나 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박슬기는 다음 일을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박슬기는 "유재석 선배님만 보면 눈물이 난다"면서 "너무 제가 힘들었을 때, 구렁텅이에 빠진 저를 건져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박슬기에게 영상 편지로 깜짝 출연해 응원했다. 유재석은 "행사장이나 기타 시상식장에서 자주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재석은 "녹화장에서는 슬기를 잘 못 봤다"면서 "올해에는 녹화를 하면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에 박슬기의 리포터 실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슬기는 최근 영화 '강남1970'의 이민호와 인터뷰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슬기는 이민호를 향해 "유하 감독의 거리 시리즈를 좋아한다"면서 "영화 '강남1970'에서 상체 탈의가 있느냐"고 물어봤다.

이에 이민호는 "상체 탈의를 했다"고 답하자 박슬기는 밝은 표정을 보였다. 하지만 이민호는 "그런데 스토리상 상체 탈의가 삭제됐다고 알고 있다"고 해 박슬기는 속상해 했다.

박슬기는 이민호의 상체 탈의 장면이 삭제됐다는 말을 듣자 "그럼 여기에서라도 탈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민호는 당황하며 "지금? 나우?"라고 응수했다. 제작진은 방송 분량에서 이민호 상체 탈의 자료화면을 추가했다.

'사람이 좋다' 박슬기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박슬기, 능력 있지" "'사람이 좋다' 박슬기, 재밌어서 좋아" "'사람이 좋다' 박슬기 리포터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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