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 양파, 자폐증 환자처럼 커튼 치고 방에만 있고 술 잔뜩 마셔 '눈물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나는가수다' 양파, 자폐증 환자처럼 커튼 치고 방에만 있고 술 잔뜩 마셔 '눈물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는가수다' 양파

▲ '나는가수다' 양파 (사진: MBC 나는 가수다3) ⓒ뉴스타운

'나는가수다' 양파가 화제다.

지난 30일 밤 9시30분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양파가 과겅 대해 언급했다. 양파는 "7세에 데뷔했다"면서 "(데뷔) 20주년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양파는 "너무 어렸고 세상을 몰랐고 처세에 무능했다"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다. 타의에 의해 활동할 수 없게 됐고, 7년여 간 본의 아니게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양파는 이어 "어렵사리 컴백을 잘했다"면서 "그런데 또 소속사가 공중분해 됐고, 다시  소속사를 찾아야 했다. 그런 일이 반복됐고, 혼자 고군분투하며 음악을 만들었다. 그러던 중 출연을 청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왔다"고 마무리했다.

이에 양파의 과거가 주목받고 있다. 양파는 과거에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을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양파는 "자폐증 환자로 보일 정도로 3개월동안 커튼 쳐놓고 방에 있었다"면서 "처음 '세인들의 관심이 좋은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예쁘다' 했던 사람들조차 비판하기 시작했다.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파는 지난 2001년 전속 계약과 관련된 소속사 분쟁을 떠올리며 "심장이 이렇게 18층에서 1층으로 확 떨어지는 느낌이었다"면서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서 술을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나는가수다' 양파에 누리꾼들은 "'나는가수다' 양파, 실력파 가수한테 저런 일이" "'나는가수다' 양파, 응원합니다" "'나는가수다' 양파, 실력은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