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구의 사랑' 주연 배우 최우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바늘 공포증이 있음을 고백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최우식은 자신이 겪고 있는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피나 주삿바늘 그런 거 보면 제 몸의 접히는 부분에 힘이 안 들어간다"며 "바늘이나 피를 보면 얼굴이 어두워지고 숨이 안 쉬어지는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우식은 자해 현장에 출동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이어진 방송에서 최우식은 선배 정수경 대원의 손을 직접 채혈하는 방식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
한편 최우식이 출연하는 tvN '호구의 사랑'은 오는 2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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