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감독 봉만대가 '떡국열차' 제작 소식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배우 신세경에게 캐스팅 제의를 했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언론시사회에서 봉만대는 신세경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봉만대는 "신세경과는 지금까지도 카톡을 한다"며 "신세경이 고등학교 1학년일 때 처음 만났다. 지금 어떤 위치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신세경은 아직 고등학생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봉만대는 "사실 이번 작품을 준비할 때 정중하게 출연을 제의했었다. 안타깝게도 성사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봉만대는 지난 2013년 10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떡국열차' 아이디어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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