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이 '택시'에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김재덕과 함께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장수원이 최근 가까운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수원은 최근 가까운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히며 "사람을 잃은 것도 솔직히 마음이 아프지만 굳이 잘 풀리고 있지 않은 나한테, 많이 힘들어하는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왔을까 싶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수원은 "매달 나한테 몇 천만 원 같은 그런 돈들을 메우면 또 다음 달이 왔다. 어떻게 보면 그 빚을 갚고 또 갚고 계속 넘어가고 넘어가서 완전 곪을 대로 곪아서 터지기 직전이었다. 그때 '로봇 연기' '발 연기'가 터진 거다"라고 덧붙였다.
장수원은 "나도 '로봇 연기' 얘기가 나오면 편하진 않았다.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가만히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느낌이 쿨하다' '멘탈이 강하다'라고 해주시면서 좋아해 주셨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3살 연하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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